신한은행 내일부터 예·적금 금리 0.15~0.30%p 인상

신한은행 전경(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전경(신한은행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은행권이 수신상품 금리 인상에 나섰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3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0.15~0.30%포인트(p) 인상한다.

세부적으로 신한S드림 정기예금 등 13종 예금 상품, 신한S드림적금 등 18종 적금 상품으로 기간에 따라 각각 0.15~0.30%p, 0.20~0.30%p 인상한다.

최근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인상함에 따른 예금금리 인상이다. 신한은행이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다른 은행들도 조만간 수신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