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우리 모모콘' 응모 시작…YB·QWER·잔나비 8개팀 무대 오른다

8월 18일까지 우리은행 티켓 플랫폼 ‘투더문’에서 응모 접수
서울랜드 자유이용권도 제공…나눔 부스·사회공헌 계획 발표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내달 1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사회공헌 콘서트 '2026 우리 모모콘'을 개최한다. YB·QWER·잔나비·지누션 등 8개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서울랜드 자유이용권도 제공한다.

10일 우리금융은 우리 모모콘의 관람 티켓 응모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티켓 응모는 우리은행의 문화·공연 티켓 플랫폼인 '투더문'을 통해 진행되며 우리은행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 또는 '투더문'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우리 모모콘은 관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는 우리금융의 시그니처 사회공헌 콘서트다. 올해 행사는 서울랜드에서 처음 열린다.

무대에는 1부 YB·QWER·김재환·윤마치, 2부 잔나비·지누션·멜로망스·치즈 등 8개 팀이 오른다. 관람객 전원에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제공해 콘서트와 놀이공원을 하루에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8개 주요 NGO 단체가 참여하는 'NGO 타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는 '굿윌스토어' 부스,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 운영되는 '팀코리아' 등이 함께 운영된다. 우리금융은 이날 그룹 차원의 대규모 사회공헌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2026 우리 모모콘은 관객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콘서트"라며 "많은 분이 모모콘을 찾아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모모콘은 올해로 4회째로 그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bc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