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제2차 준법감시협의회…"신뢰확보와 내부통제 역량 제고"
상반기 책무구조도·내부통제·윤리경영 등 준법감시활동 성과 논의
"예방 중심 점검과 선제적 위험관리 통해 그룹 신뢰 높이겠다"
- 한병찬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농협금융지주는 10일 '2026년 제2차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열고 내부통제 점검체계 운영 현황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 9일 NH농협타워 중회의실에서 지주·계열사 준법감시인이 참석한 가운데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책무구조도, 내부통제, 윤리경영 등 준법감시활동 추진 성과 및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와 농협금융 내부통제 점검체계 운영 현황 등이 논의됐다.
윤기태 농협금융 준법감시인은 "책무구조도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책임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준법감시협의회를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예방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위험관리를 통해 농협금융 그룹의 신뢰와 내부통제 역량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기존 반기 단위로 운영하던 준법감시협의회를 올해부터 분기 단위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지난 2월 제1차 준법감시협의회를 열고 내부통제 고도화와 신뢰경영 기반 구축을 논의한 바 있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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