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주담대 중도상환해약금 한시 면제…"고객 금융부담 완화"

내달 30일까지 한시적 운영…중도금·이주비 대출 및 정책대출 상품 제외

(사진제공=농협은행)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농협은행은 20일 고객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금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대출 상환일이 도래하기 전에 고객이 대출을 상환할 경우 부과되는 비용이다.

면제대상은 지난 2024년 실행된 주택담보대출이며,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다만 중도금, 이주비 대출 및 정책대출 등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금융소비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따뜻한 금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c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