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실종아동 예방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강태영 농협은행장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활동 이어가겠다"

지난 19일'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NH농협은행 김정식 ESG기획단장(오른쪽)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19 / 사진제공=농협은행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농협은행은 20일 실종아동 예방과 사회적 관심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9년 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전국 영업점 창구 태블릿과 인터넷뱅킹 화면 등을 활용해 장기실종아동 정보와 실종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

이번 수상은 농협은행이 실종아동 찾기와 실종예방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공익 실천에 앞장서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실종아동의 날은 매년 5월 25일로 실종아동 발생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국민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지정됐다.

bc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