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뜨고 옥스퍼드 멘토링까지…SC제일은행 슈퍼리치 PB 승부수
현장 추첨 통해 원포인트 레슨 등 성황리에 개최
자산가 자녀 위한 '글로벌 멘토링 캠프' 준비 중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SC제일은행은 지난 15일 자산 10억 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 고객과 잠재 고객을 초청해 골프 레전드 박세리 감독과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스터클래스’는 각 분야 리더들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는 SC제일은행 프라이빗뱅킹(PB) 프로그램으로 고액 자산가 고객들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실질적인 영감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사고 리더십'(Thought Leadership)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레저·스포츠’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SC제일은행 PB센터 1호 고객인 박세리 감독이 직접 참여했다.
특히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박세리 감독의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됐다. 박 감독은 참석 고객들의 스윙을 직접 분석하고 맞춤형 코칭을 제공했다. 사인회와 기념 촬영도 이어졌다.
SC제일은행은 이와 함께 프로 골퍼 레슨, 미니 게임, 디너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자산가 고객 대상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했다.
예치 자산 10억 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빗 뱅킹 모델은 싱가포르, 홍콩, 아랍에미리트(UAE)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자산관리 노하우를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골프 레슨에 이어 자산가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자녀 교육을 주제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간 고액 자산가 고객 자녀를 위한 ‘2026 글로벌 퓨처 리더 프로그램(GFLP)’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국 최고의 명문대학교인 옥스퍼드와 캠브리지 재학생들이 멘토로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멘토링 캠프 프로그램이다. 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예치 자산 5억 원 이상 고객의 중·고등학생 자녀 중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밤바니 SC제일은행 고액자산가·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고액 자산가 고객들의 다양한 안목과 다음세대를 위한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여 차세대 프라이빗 뱅킹의 기준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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