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연구소, 산업연구원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맞손
-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하나금융연구소는 산업연구원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정책 전문 국책연구기관 산업연구원과 민간 금융연구소인 하나금융연구소가 협력해,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자본이 필요한 산업에 적재적소로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산업과 금융정책의 연계 방안 마련 △산업별 맞춤형 금융지원 설루션 개발 △산업·금융 데이터 결합 기반 가치평가모형 구축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또 하나금융그룹 내 생산적 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산업연구원 전문가가 참여해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지원한다.
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장은 "단순한 분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생산적 금융의 기준을 만들고 생산적 금융을 이행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은 5년간 84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및 16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등 총 100조 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다.
do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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