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코레일유통 주거래은행 선정…2031년까지 금융업무 맡는다

5년간 코레일유통 운영자금 관리 등 금융업무 수행
"공공기관 대상 금융지원 역량 강화해나가겠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장 부행장(왼쪽)과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27일 주거래은행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7 / 사진제공=농협은행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NH농협은행이 코레일유통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맺었다.

농협은행은 28일 코레일유통이 실시한 주거래은행 선정 공개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코레인유통 본사에서 협약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장 부행장과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오는 2031년 3월 말까지 약 5년간 코레일유통의 △운영자금 관리 △법인카드 업무 지원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등 주요 금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영우 부행장은 "코레일유통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대상 금융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c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