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연 10% 금리 '환영해요 적금'…10만좌 선착순 판매
토스뱅크 통장 최초 가입자 대상…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기본금리 연 1%에 자동납부 조건 충족 시 우대금리 연 9%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토스뱅크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연 최대 10%의 금리를 제공하는 '환영해요 적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환영해요 적금은 올해 4월 21일 이전 토스뱅크 통장 개설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적금 상품에 가입하면 토스뱅크 통장도 동시에 개설된다. 판매는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0만 좌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금리는 기본 연 1%에 우대금리 연 9%를 더해 최대 연 10%다. 우대금리는 적금 가입일부터 만기일 전일까지 토스뱅크 통장에서 지로·CMS·펌뱅킹·관리비 등 자동납부가 1회 이상 발생하고 만기 해지 시까지 자동이체 등록을 유지하면 적용된다.
계약기간은 3개월로, 매월 최소 1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원하는 금액만큼 납입할 수 있다. 토스뱅크 통장에서 직접 입금하는 방식만 허용되며 만기 시 해지원리금은 토스뱅크 통장으로 자동 입금된다.
토스뱅크는 지난 토스뱅크 통장 신규 가입자에 최대 2% 금리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 환영해요 적금까지 선보이며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금리 혜택을 연달아 내놓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토스뱅크의 고객 수는 1423만 명이다.
앞서 토스뱅크는 토스뱅크 통장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통장을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3개월간 기본금리 연 1%에 우대금리 연 1%를 더한 세전 연 2%를 한도 없이 제공한다고 지난 17일 밝힌 바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환영해요 적금은 토스뱅크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며 "자동납부 연결이라는 간단한 조건 하나로 연 10%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신규 고객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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