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만개 기업 정보∙신용 확인"…케이뱅크 '거래처 정보조회'

NICE평가정보와 협업…관심 거래처 등록 및 수시 알림 기능 제공

(케이뱅크 제공)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거래처 정보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NICE평가정보와 협업해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 등 고객이 거래처의 기업 정보와 신용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특화 서비스를 마련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법인사업자부터 개인사업자까지 NICE평가정보가 보유한 약 1100만 사업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 및 정보 조회를 할 수 있다.

이에 개인사업자 고객은 거래처 등 사업자 정보를 조회할 때마다 부담해야 했던 비용과 소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처 정보조회'서비스는 케이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호명, 대표자명, 사업자번호 중 하나만 입력해도 사업장 검색이 가능하다. 조회 시 △기업정보(사업자등록번호, 대표자 등) △거래안심지수 등 핵심 신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거래안심지수는 신용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좌 개설 내역, 기업 여신 거래 등 주요 리스크 요인을 반영해 산출한다. 현재 지수뿐 아니라 최근 변동 내역까지 함께 제공돼 거래처의 신용 상태 변화를 시기별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심 거래처 등록 및 알림 기능을 통해 업체의 거래안심지수 변동 내역, 월간 리포트 등을 알림을 받아볼 수도 있다.

보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업자 정보 하단에 연결된 NICE기업 분석 보고서 페이지로 이동해 기업 분석 보고서, 재무제표 등 확인도 가능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고객들이 사업 운영 시 적시에 거래처의 기업신용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사업 운영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점에서부터 시작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stop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