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전직군 대규모 채용…31일까지 접수
60여개 포지션에서 신입·경력 모집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토스뱅크는 2026년 전 직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접수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상품 기획·디자인 △사업 △엔지니어링 △데이터 △보안 △경영지원 등이다. 전 직무에 걸쳐 약 60여 개 포지션에서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며, 신입과 경력을 함께 모집한다.
보훈 대상자들의 커리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보훈특별채용 인재풀'도 함께 운영한다. 현재 채용 중인 포지션이 아니더라도 토스뱅크에서의 커리어를 희망하는 보훈 대상자는 인재풀 공고로 지원할 수 있다. 제출한 이력서는 선택한 직군을 중심으로 검토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순으로 진행된다. 직무에 따라 포트폴리오 제출 및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고객의 금융 경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고 은행의 신뢰를 좌우하는 보안, 리스크, 준법 역량까지 함께 고도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고 더 나은 금융 경험을 함께 만들어갈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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