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상담도 쉽게"…서민금융진흥원 'SNS 재무 고민 상담소' 오픈
인스타그램 '무물' 기능 활용…전문 재무상담사가 다음 날 답변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은SNS 채널에서 재무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 '쉿, 채우미의 고민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상담소는 청년들이 일상 속 재무 고민을 보다 쉽고 부담 없이 나눌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이 활용됐다.
청년이 서금원 청년자산형성 공식 인스타그램 '채움포용'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8시부터 24시간 동안 고민을 접수하면 바로 다음 영업일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소득·지출 관리, 부채 상환, 저축·투자 기초, 신용관리 등 생활 밀착형 재무 주제라면 무엇이든지 질문할 수 있으며, 서금원 전문 재무상담사가 실질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사한 재무 고민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공감도 높은 상담 사례를 선별해 웹툰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웹툰 제작 대상에 선정된 고민 접수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김은경 원장은 "SNS채널을 활용한 재무 고민 상담소는 일방향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상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재무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도한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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