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정기예금·자유적금 금리 0.05%p 인상…3%대 진입
2.95%에서 3.0%로 0.05%p 올려…13일부터 적용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카카오뱅크가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금리를 최대 0.05%포인트(p) 인상했다. 이번 인상으로 카카오뱅크의 정기예금 상품은 3%대 금리에 들어섰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13일부터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정기예금과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자유적금 금리를 2.95%에서 3.0%로 0.05%p 올린다.
이외에도 정기예금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2.80%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3.0%로 이전 대비 0.05%p씩 인상된다.
이는 올해 처음으로 수신상품 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이다. 지난해 11월 정기예금·자유적금의 금리를 두 차례 올리고 12월 정기예금·자유적금 금리를 최대 0.20%p 인상한 바 있다.
현재 카카오뱅크 수신상품 중 최고 금리는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자유적금의 3.15%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수신 상품 금리를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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