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설 명절 맞아 아동양육시설에 농산물·생필품 나눔

"나눔과 기여 가치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추진"

농협은행은 11일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 임직원과 함께 혜심원을 찾아 우리 농산물과 생필품 나눔을 펼쳤다. (오른쪽 첫번째부터) 이재홍 농협은행 준법감시인, 혜심원 권필환 원장, 고민용 TYM 경영지원실장 / 사진제공=농협은행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이재홍 농협은행 준법감시인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 임직원과 함께 용산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혜심원을 찾아 우리 농산물과 생필품 나눔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고자 진행됐다.

사회복지법인인 혜심원은 지난 1929년 평전애육원으로 출발했으며 다양한 정서안정·학습·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준법감시인은 "설 명절을 맞이해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넉넉한 명절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과 기여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c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