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신학기 맞이 초등학생에게 책가방·학용품 선물

12년 동안 2만 3000명 아동 수혜

(KB국민카드 제공)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책가방 세트는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책가방을 비롯해 13가지 학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책가방 보내기 사업은 201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국민카드의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입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동등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카드는 지난 12년간 누적 17억 원을 기부했으며 총 2만3000여 명의 아동에게 책가방 세트가 전달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책가방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게 꿈을 지원하는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stop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