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1세대' 민유성 전 산업은행 회장 별세…향년 71세
2008~2011년 산업은행 회장 역임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민유성 전 산업은행 회장이 향년 7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민 전 회장은 전날인 3일 별세했다.
1954년생인 민 전 회장은 국내 투자은행(IB) 1세대로 꼽힌다. 1982년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지배인, 모건스탠리 서울사무소장, 우리금융지주 재무총괄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05년 리만브라더스 서울지점 대표를 거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산업은행 회장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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