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할인에 10% 캐시백 혜택"…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

K-패스 환급 혜택 외 이용 금액 20% 할인 혜택
대상 가맹점 결제 시 10% 캐시백

새마을금고중앙회는 'K-패스 체크카드'(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K-패스 환급 혜택과 별도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 금액의 20%를 월간 할인 한도 내에서 할인해 준다. 후불교통 이용 시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생활교통(철도승차권, 고속버스, 택시, 따릉이, 쏘카) △주유·충전(주유소 등) △통신비 △배달(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온라인쇼핑(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OTT 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커피 가맹점(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생활 쇼핑(올리브영, 다이소) △포토(인생네컷, 포토이즘 등) 등 대상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간 할인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 20만 원 이상 충족 시 월 할인 한도 최대 1만 원, 60만 원 이상 충족 시 월 할인 한도 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 신규 발급 월 포함 2개월은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중앙회는 'K-패스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로 누적 3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3만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앙회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모두의 카드(K-패스) 사업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회원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이벤트 기획을 통해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