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목표전환형 펀드', 목표수익률 조기 달성…출시 45일 만
두 번째 상품 'ETF로 목표 7% 함께하기' 판매…16일까지 신청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카카오뱅크(323410)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상품이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설정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운용 자산을 주식 등 위험 자산에서 채권 등 안전 자산으로 자동 전환하는 상품이다.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수익을 실현하면서도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월 처음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1호 상품 '정책수혜로 목표수익률 함께하기'는 국내 정책 수혜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통해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 6%를 조기 달성했다.
카카오뱅크는 첫 상품의 목표 달성 경험을 바탕으로 두 번째 목표전환형 펀드인 'ETF로 목표 7% 함께하기'도 선보인다.
이 상품은 목표 달성 전까지 자산의 50% 이상을 채권형 ETF에, 50% 미만을 주식형 ETF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장 변화에 따라 운용을 조절하고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섹터, 테마 ETF와 KOSPI200 ETF를 적극 활용해 목표수익률 달성을 도모하는 전략을 택했다.
16일 오후 5시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목표수익률은 이전 상품보다 상향된 7%로 설정됐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며 목표 달성 시 단기 금융자산으로 전환된다.
19일부터는 카카오뱅크의 세 번째 목표전환형 펀드 상품인 '시장을 읽고 목표 7% 함께하기'를 판매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펀드 상품을 연이어 선보여 고객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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