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사장님 대출' 신규 고객에 1개월 이자 캐시백
-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우리은행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 기간 중 '우리 사장님 대출' 신규 고객에게 최초 1개월 이자를 전액 캐시백하고,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고객에게 2만 네이버페이포인트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강조한 '소상공인 지원'의 일환으로, 정 행장은 지난 10일 추석 연휴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은행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 행장은 지난 1월 취임식에서도 소상공인 지원을 강조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금융지원 확대 의지를 밝힌 이후, '소호사업부'를 신설해 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
정 은행장은 "고객과 동반성장 하는 상생이 은행의 존재 이유"라며 "실물경제에 원활한 자금공급으로 포용금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do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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