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서민·취약계층 대상 누적 416만명 금융교육

(서금원 제공)
(서금원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은 정책서민금융 이용자, 청소년, 청년, 중장년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상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해 누적 416만 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 40.9%는 금융교육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청년·대학생으로, 햇살론유스 등의 이용자며, 34.1%는 불법사금융예방대출 등의 이용자를 포함한 장애인 등 금융생활 기초지식이 필요한 취약계층이다.

서금원은 방학 기간을 맞이해 전 국민 대상 7주간(7월 23일~9월 7일) 서금원 금융교육포털에서 온라인 금융교육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재연 원장은 "금융교육 확대를 통해 정책서민금융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