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해군 창설 80주년 기념 '특화카드' 만든다

23일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모습.(기업은행 제공)
23일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모습.(기업은행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IBK기업은행(024110)은 23일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해군·해병대 간부의 복지 증진을 위한 특화 카드(Blue Ocean navy&marine Card·BOC카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해군·해병대 간부, 군무원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해군 간부의 복지증진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획됐다.

상품 혜택영역은 군 간부의 주요 생활영역 및 선호서비스를 반영할 예정이며 진해·동해 등 해군·해병대의 주요 주둔지역 내 음식점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상생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국가방위를 위한 군의 노고에 보답하고 군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금융의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이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나라사랑카드는 병역판정검사부터 군 복무, 예비군 기간까지 사용되는 군 전용 체크카드다. 3기 사업을 맡은 금융사는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늘어났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