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만 40세부터 희망퇴직…"24~28개월치 임금 지급"

오는 7일까지 신청…"조기 전직 기회 제공, 인력 구조 효율화"

하나은행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하나은행이 만 15년 이상 근무한 만 40세 이상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준정년 특별퇴직'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직원들의 조기 전직 기회 제공 및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인력 구조 효율화를 위한 것이다"며 특별퇴직을 시행 배경을 밝혔다.

특별퇴직금은 연령에 따라 24~28개월 치 평균 임금을 받게 된다. 특히 1970년생~1973년생은 자녀학자금, 의료비, 전직 지원금 등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일까지로, 퇴직자는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매년 상·하반기 진행되는 임금피크 특별퇴직은 1969년 하반기생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퇴직금으로는 약 25개월 치 평균임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ukge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