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대학생 크리에이터 첫 모집…20명 내외 선발

(케이뱅크 제공)
(케이뱅크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케이뱅크는 대학생 대상 크리에이터 그룹을 처음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케이뱅크 대학생 크리에이터'는 대학생 관점에서 케이뱅크의 브랜드와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대학생 소통 프로그램이다.

콘텐츠 제작과 인플루언서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교 재·휴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SNS 등에서 케이뱅크 상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활동부터 케이뱅크의 브랜딩,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하고 직접 제작 및 실행해 보는 실무 경험도 쌓을 수 있다. 발대식, 워크숍, 수료식과 같은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될 예정으로 수도권 내 오프라인 활동 참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별도 지원 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과 온라인 면접을 거쳐 20명 내외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케이뱅크 크리에이터에게는 원활한 미션 수행을 위해 △네트워킹 워크숍 △현업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 및 피드백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활동 지원금 300만 원(월 50만 원)을 지급하고 특별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대학내일' 표지 모델 기회 등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대학생이 콘텐츠 제작 실무와 금융에 대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금융 혁신과 SNS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