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0대 전용 플랫폼 'SOL페이 처음' 론칭…선불카드도 출시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10대 고객만을 위한 금융 플랫폼 'SOL페이 처음'을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SOL페이 처음은 선불카드를 주로 이용하는 10대 고객의 '잔액 위주' 금융 생활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달 쓴 돈 △계좌에 남은 돈을 직관적으로 제시하고, 10대가 주로 이용하는 결제·송금 등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를 첫 화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대 전용 '신한카드 처음(선불)'도 출시했다. 티머니 선불 기능을 탑재하는 한편 만 10~18세라면 은행 계좌가 없어도 스마트폰만으로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 10대들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출시를 기념해 10대 자녀와 부모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 SOL페이에 신규 가입한 자녀 고객 전원에 2000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부모 고객은 다음 달 31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가족피싱지킴이' 무료 서비스에 자녀를 연결하면 한 명당 2000마이신한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