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9일부터 마이데이터 2.0 론칭…고객 편의성 강화
론칭 이벤트도 진행…최대 100만 마이신한포인트 제공
-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신한카드는 오는 19일 '마이데이터 2.0'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카드 마이데이터 2.0는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인 게 특징이다.
우선 자산 조회 및 연결을 위한 동의절차를 간소화해 금융기관 연결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개수 제한이 없어져 정보수집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휴면예금·보험금 등 데이터도 추가해 고객의 숨은 자금까지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입 유효기간이 5년으로 늘어나 1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불편함은 사라졌다. 미접속 기간 전송을 중단하거나 정보를 삭제하는 조치를 시행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론칭 이벤트 알림을 받을 수 있다. 19일부터는 이벤트에 응모하고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한 고객을 대상으로 1등 2명에게 100만, 2등 10명에게 10만, 3등 50명에게 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각각 제공하는 등 1만 2000여 명을 위한 경품을 준비했다.
do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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