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쿠팡 관련주 동방 KCTC 등 이틀 연속 상한가
- 박응진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쿠팡의 뉴욕 증시 상장이 결정되면서 쿠팡 관련주로 꼽히는 동방, KTH, KCTC가 2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올랐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방 주가는 전날(15일) 종가와 비교해 2980원(29.89%) 오른 상한가 1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방은 쿠팡의 물류운송 전담계약 회사로 쿠팡 관련주로 분류된다.
또한 쿠팡과 물류 및 창고 업무를 제휴 중인 KCTC는 1840원(29.92%) 오른 상한가 7990원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KTH도 가격제한폭인 3600원(30%)까지 오른 1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쿠팡이 KT콘텐츠 유통 자회사인 KTH와 협업해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를 출시했다는 점에서 쿠팡 관련주로 거론된다.
쿠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클래스A 보통주 상장을 위해 S-1 양식에 따라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장될 보통주 수량 및 공모가격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쿠팡은 보통주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CPNG' 종목코드(Trading Symbol)로 상장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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