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롯데제과 등 52개사 2억3515만주 보호예수 해제
- 정은지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내년 1월 중 롯데제과, 현대상선, 펌텍코리아 등 상장사 52개사 2억3515만주에 대한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의무적으로 매각하지 못하도록 한 52개사 2억3515만주의 보호예수가 내년 1월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이 1억100만주(9개사), 코스닥시장이 1억2514만주(43개사)다. 이는 전월 대비로는 50.7%, 전년 동기 대비로는 83%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기업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양금속(1월 1일), 비티원(2일), 롯데제과(3일), 케이알모터스(8일), 현대상선(10일) 등 9개사의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이에프더블류(1일), 펌텍코리아(4일), 코너스톤네트웍스(10일), 아이스크림에듀·제이엘케이인스펙션(11일), 한국코퍼레이션(16일), 에이스토리(19일), 블러썸엠엔씨(23일) 등의 보호예수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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