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전체 금융회사 업무보고서 담당자 교육 진행

금융정보 교환망·보고서 작성기 이용방법 안내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금융감독원은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체 금융회사의 업무보고서 작성·제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보고서 작성요령과 수정보고 시 유의사항 등을 교육한다고 밝혔다.

금융회사의 업무보고서는 금감원이 금융회사로부터 정기적으로 제출받는 재무현황, 경영지표 등으로 감독·검사자료로 활용하고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주요 내용을 공개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규 금융회사 진입이 늘었고 업무보고서 담당자가 바뀌어 발생할 수 있는 업무보고서 작성 오류를 사전 예방해 업무보고서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은행,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저축은행, 여전사, 전자금융업자, 대부업자 등 전체 금융회사 업무보고서 작성·제출 담당자다.

금감원은 금융정보교환망(FINES·Financial Information Exchange System)과 보고서 작성기 이용방법, 업무보고서 작성·제출 요령 등 전체 금융회사에 적용되는 공통사항을 안내하고 권역별 업무보고서 주요 수정보고 사유와 유의사항 등을 교육한다.

ddak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