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수석 서울대 주나현·최연소 만20세 유승민

금감원, 제52회 공인회계사 최종합격자 915명 발표
내년 시험 접수 중…일정 11월 공고

한국공인회계사회 자료사진 ⓒ News1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제52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915명이 최종 합격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4일 올해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해 합격자 중 최고점자는 서울대학교 4학년 주나현씨(22·여), 최연소자는 유승민씨(20), 최연장 합격자는 이화여대 졸업생 장은진씨(37·여)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58.7점으로 전년보다 2.2점 하락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만 26.4세로 전체 합격자 중 61.5%가 20대 후반이다. 내년 2차 시험에서 해당 과목 시험을 면제받는 부분합격자는 1190명이다.

합격자 성적은 25일부터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서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교부한다.

금융당국은 내년 제53회 공인회계사 시험 응시자를 접수하고 있다. 구체적 시험 일정을 오는 11월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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