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금융 인프라 속속...은행연합회내에 기술정보부 설치
은행연합회 "기술금융 인프라 구축에 중추적 역할할것"
- 이현아 기자
(서울=뉴스1) 이현아 기자 = 기술정보부는 내달 1일 신설되는 신용기술정보집중센터 내에 설치되며, 신용기술정보집중센터에는 기술정보부를 포함해 신용정보부와 전산부 등 3개 부서가 설치된다.
신설되는 기술정보부는 기존 추진단 인원 5명과 신규 채용 7명을 합한 총 12명으로 구성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인력 충원할 예정이다.
기술정보부는 지난 4월16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기술신용평가시스템 추진방안'에 따라 산재한 기술정보를 수집·생산·가공해, 수요자인 은행 및 기술신용평가기관(TCB) 등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기술정보부를 통해 금융권의 기술평가 역량을 제고하는 등 기술금융 인프라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기술정보부는 7월 중 기술정보 데이터베이스(DB)의 정식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 우선 약 30개 기술정보 DB 생산기관으로부터 약 1100만 건 자료를 집적하고, 향후 수집 대상기관을 300개 기관까지 확대 추진 예정이다.
hyun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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