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보안등급별 인터넷뱅킹 이체한도 축소
인터넷뱅킹은 1천만원, 폰뱅킹은 500만원으로 축소
- 이현아 기자
(서울=뉴스1) 이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은 보안등급별 전자금융 이체한도를 대폭 축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PT)를 이용하는 보안 1등급은 1회 1억원, 1일 5억원의 기존 이체한도를 유지하는 반면 보안카드와 보안SMS를 이용하는 2등급과 보안카드만을 이용하는 3등급을 통합해 보안카드를 이용하는 2등급으로만 운영한다.
기존 보안카드와 보안SMS를 이용하는 2등급의 경우 1회 5000만원, 1일 2억5000만원이었으며 3등급은 1회 1000만원, 1일 5000만원이었다. 변경 후에는 각각 1000만원으로 축소됐다.
폰뱅킹 역시 1등급(OTP)의 이체한도는 1회 5000만원, 하루 2억5000만원을 유지하는 반면 2등급은 1회 1000만원, 하루 5000만원에서 각각 500만원으로 줄어든다.
국민은행 측은 "보안SMS서비스 신청고객의 보안 SMS통지는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존한도로 계속 이용을 원할 경우 보안카드를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로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hyun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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