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등락 시기' 투자전략, ETF랩 어떨까?
현대able Flexible- ETF 적립식 랩
- 홍기삼 기자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양적완화 축소우려로 인한 세계경제 성장둔화 가능성, 환율불안에 따른 수출부진 우려 등 아직 가시지 않은 리스크 요인들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상품에 몰리고 있다. 이러한 금융시장 환경에 따라 최근 상장지수펀드(ETF)에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ETF에 쏠린 인기를 반영하듯, 지난 2002년 10월 시장 개설 시 3444억원(4종목)으로 출발한 ETF시장 순자산총액은 2013년 9월말 17조9990억원(138종목)으로 크게 증가했다.
상장지수펀드(ETF)는 주식형펀드에 비해 보수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장중 실시간 매매가 가능해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모두 갖춘 장기투자와 자산배분을 위한 효과적인 투자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거래와 운용내역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확인되므로 투명성이 확보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잦은 매매 시 수수료가 추가로 발생하고 개인의 매매패턴 상 일반 펀드에 비해 장기투자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고 130개가 넘는 종목이 거래되고 있고 종목별로 수익률 차이도 크기 때문에 투자 전 종목에 대한 꼼꼼한 검토가 필수적이다.
현대증권은 이러한 ETF만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전문가의 투자전략에 따라 투자대상 종목을 엄선하고 분할매수해 종목선택과 매수타이밍 선정의 위험을 최소화고 최근 박스권장세에서 초과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현대able Flexible-ETF적립식 랩'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지수ETF와 레버리지 ETF를 활용해 운용하는 랩 상품으로, 기준지수 대비 지수가 하락할 때마다 구간별로 레버리지 ETF 비율을 점차 늘려 투자하고 일정비율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지수형 ETF에만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지수 하락 시에는 레버리지 ETF의 매수 비율을 늘려 지수상승시보다 높은 수익률 달성이 가능하고, 지수 상승 시에는 레버리지 ETF 매수 비중을 축소해 수익실현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이러한 투자방식은 투자대상을 고정시켜놓고 단순히 매수 시점을 분산하는 기존 적립식 투자와는 달리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대상의 비율을 달리해 시황변동에 따라 좀더 적극적인 대응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적립식 상품은 우리 증시가 장기적으로 상승한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으므로 시장이 박스권 안에서 등락을 보일 때에는 수익률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적립식 투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 상품은 목표수익률을 지정하면 자동매도해주고 이후부터 재적립하는 기능이 추가돼 있다.
운용보수 외 매매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유리하며, 고객이 매월 지정한 날짜에 일정금액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어 장기투자 상품으로도 적절하다.
현대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김신환 상무는 "직접투자와 간접투자의 장점을 모두 갖춘 ETF는 향후 투자의 대세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목표수익관리와 하락 시 적극적인 레버리지 투자를 활용한 진일보한 적립식 투자상품"이라고 말했다.
이 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30만원이며, 수수료는 연 1.5%(분기후취)이다. 상품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 및 고객만족센터(1588-6611)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argu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