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에 주간 26억달러 유입…작년 10월 이후 최대
한 주간 비트코인 23%·이더리움 31% 상승
-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더블록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에 총 26억 달러가 순유입됐다.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순유입 규모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19억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6억 9720만 달러가 들어왔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주간 거래대금도 직전 주 69억 달러에서 지난주 221억 달러로 219% 넘게 증가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까지 포함한 합산 거래대금은 290억 달러로 직전 주 3배 이상 늘었다.
ETF 자금 유입과 더불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가격도 크게 상승했다.
24일 오전 10시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23.49% 오른 7만 7636달러다. 이더리움은 일주일 전 대비 31.31% 상승한 246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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