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에 밈코인 '털썩'…두들즈 5%·도지코인 3%↓ [특징코인]
시바이누·페페·펭구 등 주요 밈코인 동반 하락
- 황지현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가상자산 시장에서 밈코인 전반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업비트에서는 주요 밈코인 대부분이 2~5%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3일 오후 4시 20분 기준 업비트에서 밈코인 가운데 두들즈(DOOD)가 전일 대비 5.38%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어 도지코인(DOGE)은 3.24%, 페페(PEPE)는 3.13% 각각 하락했다. 퍼지펭귄(PENGU)은 2.05%, 시바이누(SHIB)는 1.85%, 무뎅(MOODENG)은 1.77%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도 전날 같은 시간보다 1.64% 하락한 8940만 원에 거래됐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변동성이 큰 밈코인에도 매도세가 확산한 것으로 풀이된다. 밈코인은 인터넷 문화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형성된 가상자산으로 기술적 가치보다 투자심리와 시장 분위기에 영향을 크게 받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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