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폼, 3분기 전략 발표 앞두고 8% 상승…업데이트 기대 '쑥'[특징코인]
17일 2분기 업데이트 콜 개최…주요 서비스 성과 및 3Q 성장 전략 공개
플랫폼 구축 마치고 성장 국면 진입…이용자·유동성 확대 본격화
- 최재헌 기자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올해 3분기 사업 계획 발표를 앞둔 가상자산 슈퍼폼(SPF)이 8% 상승했다. 2분기 성과와 향후 성장 전략 공개를 예고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후 3시 33분 빗썸에서 슈퍼폼은 전일 대비 8.38% 상승한 94.79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하락한 뒤 전날 반등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비트에서도 전일 대비 8.51% 오른 95.4원을 기록 중이다. 오는 17일 예정된 슈퍼폼 재단의 사업 업데이트 발표를 앞두고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슈퍼폼 재단은 지난 8일 X(옛 트위터)를 통해 "오는 17일 올해 2분기 업데이트 콜을 진행한다"며 "지난 분기 주요 성과와 향후 성장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폼은 지난 2분기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자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슈퍼폼OS'를 출시했다. 자산 운용 방식을 블록체인에 투명하게 공개해 보안 취약점을 해결한다는 취지다.
또 iOS 애플리케이션(앱)을 유럽연합(EU) 전역에 출시했으며, 안드로이드 베타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 콜에서는 2분기 출시한 주요 서비스의 성과와 자체 토큰 운영 전략, 온체인 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계획 등을 소개한다. 2분기가 플랫폼 구축에 집중했다면, 3분기에는 이용자와 자금을 유치해 생태계를 확대하는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슈퍼폼은 여러 블록체인에 분산된 디파이 자산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운용하도록 지원하는 크로스체인 자산 운용 플랫폼이다.
대표 서비스인 슈퍼볼트는 이용자 자산을 에이브, 모포 등 다양한 디파이 프로토콜에 자동으로 배분해 수익을 창출한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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