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삼성전자에 챗GPT 공급…월드코인 7% 상승[특징코인]

샘 올트먼의 가상자산 프로젝트…오픈AI 관련 코인으로 묶여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회 AI 임팩트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2026.2.18. ⓒ 뉴스1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오픈AI 기업공개(IPO) 기대감에 올랐던 월드코인(WLD)이 이번엔 오픈AI가 삼성전자에 대규모로 챗GPT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후 4시 10분 빗썸 기준 월드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6.82% 오른 971원을 기록했다.

월드코인은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이 주도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로, 오픈AI 관련 코인으로 묶인다. 이 때문에 오픈AI 관련 '호재'성 소식이 있을 때마다 함께 상승한다. 최근에는 오픈AI IPO 기대감으로 크게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오픈AI는 삼성전자가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코덱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오픈AI의 전 세계 챗GPT 엔터프라이즈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 도입 사례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마케팅, 제품 개발, 제조 등 업무 전반에 챗GPT와 코덱스를 활용해 임직원의 생산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hyun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