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즈체인, 네이버페이 월렛과 협업 성과…100만 이용자 달성
가입자 1년 새 5배 증가…치지직 연계 월드컵 NFT 이벤트 진행
- 황지현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는 네이버페이 월렛과의 협업을 통해 네이버페이 월렛 가입자 및 홀더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칠리즈 체인은 네이버페이 월렛의 메인넷으로 운영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월렛 가입자 수는 지난해 6월 약 20만 명에서 1년 만에 1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네이버페이는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과 연계한 월드컵 시청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월렛에 로그인한 뒤 치지직에서 월드컵 경기 생중계 시청, 라이브 방송 참여, 스트리머 후원 등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달성도에 따라 칠리즈 체인을 통해 월드컵 대체불가토큰(NFT) 12종이 제공된다.
칠리즈는 스페인 왕립 축구 협회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팬 토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칠리즈는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코틀랜드, 벨기에, 스페인 등 7개국 축구 국가대표팀 팬 토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최고경영자(CEO)는 "블록체인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시너지를 증명한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혁신적인 웹3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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