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7개월 기다린 코인원…FIU, VASP 갱신 신고 수리
업비트·코빗 이어 세 번째…신고서 제출 1년 7개월만
- 황지현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신고를 수리받았다. 신고서 제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으로, 코인원은 업비트·코빗에 이어 국내 5대 원화 거래소 가운데 세 번째로 갱신 신고 절차를 마무리하게 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FIU는 코인원의 가상자산사업자 갱신 신고를 수리하고 이날 수리증을 교부했다. 갱신 신고서 제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코인원은 국내 5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가운데 세 번째로 갱신 신고 수리를 받은 거래소가 됐다. 앞서 업비트는 지난해 12월, 코빗은 지난 2월 각각 FIU로부터 갱신 신고 수리증을 교부받았다.
2021년 시행된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는 최초 신고 수리 이후 3년마다 갱신 신고를 진행해야 한다.
앞서 코인원은 지난 2021년 9월 10일 FIU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같은해 11월 25일에 신고수리증을 교부받았다. 이후 신고 유효기간 만료에 따라 2024년 10월 갱신 신고서를 다시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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