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이더, TGE 당일 코인베이스·업비트·빗썸 상장 예고…23%↑ [특징코인]
EVM 기반 레이어2…9300만 달러 투자 유치·비탈릭 부테린 지원 주목
- 황지현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차세대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젝트 메가이더(Mega)가 토큰 생성 이벤트(TGE)를 진행한 가운데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거래소들이 상장 계획을 잇따라 공지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메가이더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3.95% 상승한 0.208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상승은 TGE와 동시에 글로벌·국내 주요 거래소 상장이 잇따라 예고되며 유동성 확대 기대감이 선반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메가이더는 이날 TGE를 진행한 가운데 코인베이스가 MEGA 상장을 예고했으며 국내에서는 업비트와 빗썸이 나란히 거래 지원 계획을 밝혔다. 업비트 기준 입출금은 오후 7시, 거래는 오후 8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빗썸도 같은 시간대에 거래를 개시한다.
메가이더는 초당 10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밀리초(ms) 수준의 지연시간을 구현하는 실시간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기반 레이어2 블록체인이다. 기존 EVM의 구조적 병목을 개선하면서도 새로운 가상머신 도입 없이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메가이더는 지금까지 약 9300만 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를 비롯한 주요 업계 인사들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자산 MEGA는 거버넌스, 스테이킹, 가스비 대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yellowpa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