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업클래스' 진행
디지털자산·금융 정보 격차 해소 목표…동작구청에서 첫선
- 최재헌 기자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업클래스'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업클래스는 업비트의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사랑의열매·월드비전·환경재단 등 비영리 법인과 NH투자증권·IBK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 등 금융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찾아가는 업클래스'는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간 금융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첫 교육은 동작구청과 함께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 강좌 '디지털자산 바로 알기'로 시작했다. 지난달 15일부터 약 3주간 진행했으며 모집 당시 참가 정원의 4배가 몰렸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자산과 비트코인의 이해 △메이저 알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자산 기부 등으로 구성했다.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자산 사기에 대한 예방·대응책도 소개했다.
업클래스는 두나무의 주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올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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