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수혜' 카이아, 주말새 2배 급등…상승분 일부 반납[특징코인]

카이아 로고.
카이아 로고.

(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의 수혜 코인으로 묶인 카이아(KAIA)가 주말 새 2배 가까이 급등한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26일 오후 4시 45분 빗썸 기준 카이아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4.39% 떨어진 109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가격 대비 40% 이상 오른 가격을 유지 중이지만, 주말 기록한 가격에 비해선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지난 23일 오전 77원대에서 거래되던 카이아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기준 143원까지 86% 가량 올랐다.

가격 상승에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쳤다. 최근 정치권에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추진하면서 카카오페이(377300) 등 관련주들이 급등하자, 카이아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카이아의 전신이 '카카오 표 블록체인'인 클레이튼인데다, 카이아가 지난해 카카오페이와 스테이블코인 해커톤을 열면서 관련 분야 협업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카이아는 카이아 블록체인 기반 실물자산토큰화(RWA) 프로젝트 갈락티카가 2500만달러 규모 LNG 선박 금융 토큰화 딜인 '페가수스'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hyun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