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훈 NHN페이코 대표 "오프라인 결제시장 입지 강화할 것"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 앞두고 '스피드', '집중력' 강조
- 서상혁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가 새해 목표로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꼽았다. 마이데이터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3일 임직원 대상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페이코 식권, 캠퍼스존, 오더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신규 사업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서 선두적인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마이데이터, 인증, 온·오프라인 결제 분야를 강조했다. 정 대표는 "새롭게 열린 마이데이터 시장에선 2030 세대의 라이프 데이터를 활용했던 경험을 십분 발휘해 달라"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판을 바꾸려면 스피드와 집중력, 자신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지난 2년 간 비대면 문화와 온라인의 확장성은 페이코(PAYCO)에 많은 가능성을 열어줬고, 우리는 어려운 이 시기와 다가올 미래를 기회로 가져왔다”며 “지금의 기회는 한 발 앞서 시도하고 조금 더 민첩하게 준비했던 지난 시간들의 결과”라고 밝혔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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