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대출비교 입점 금융사 50곳 넘어…우리카드·현대캐피탈 합류
- 서상혁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핀다는 자사 대출비교서비스에 입점한 금융사가 50곳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대출비교서비스란 은행, 저축은행, 카드, 캐피탈 등 금융회사의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상품의 금리를 비교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플랫폼에 연소득 등 기본적인 정보만 입력하면 각 금융사 홈페이지나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각 사의 조건을 비교할 수 있다.
이번 달 우리카드, 진주저축은행, 현대캐피탈, 피플펀드 등 네 곳이 핀다에 입점하면서 총 제휴 금융회사는 52곳으로 늘었다. 지난해 12월 25곳 대비 2배 넘게 증가했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고객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가장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 등 최적의 대출 조건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다양한 제휴 금융사를 빠르게 연동하는 작업은 필수요소"라며 "내년에도 더 많은 금융사와 제휴해 대출 상품의 다양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hyu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