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 정기예금·자유적금 금리 0.1%p 추가 인상…최고 연 3.95%
올해 6번째 금리 인상 단행…시장 금리 상승 추세 반영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3.70%, 자유적금 최고 3.95%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카카오뱅크(323410)는 23일부터 정기예금·자유적금 등 주요 수신 상품 금리를 0.10%포인트(p) 인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금리 조정은 최근 은행권의 예·적금 금리 인상 흐름과 시장금리 상승 추세를 반영한 조치다.
구체적으로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은 3.40%에서 3.50%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은 3.60%에서 3.70%로 인상한다.
12개월 만기 자유적금 금리도 연 3.65%에서 3.75%로 오른다. 자동이체 우대금리(0.20%p)를 적용하면 최고 연 3.95% 금리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2월부터 정기예금을 5차례 인상한 데 이어 추가로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상을 통해 은행권 최고 수준의 예·적금 금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특히 정기예금의 경우 우대금리 없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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