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 美 뉴욕서 현장 경영…"전사 차원서 해외 현장 지원"
감독당국 소통, 투자자산·영업현장 점검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미국 뉴욕을 찾아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강태영 은행장은 현지 감독당국과 소통하고 글로벌 투자자산과 뉴욕지점 영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뉴욕연방준비은행(FRBNY)과 뉴욕주금융국(NYSDFS) 관계자들을 만나 뉴욕지점의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컴플라이언스 체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와 주요 투자자산의 운영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과 사업성을 점검하고, 전망과 리스크 요인 등을 검토했다.
또한 뉴욕지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영업 현장을 살폈다. 2013년 개점한 뉴욕지점은 IB·기업여신과 수출입금융 등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으며, 지속적인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강화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졌다.
강태영 은행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감독당국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라며 "수익성과 건전성 사이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해외 현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해 7월 영국 런던에 해외지점을 개설하며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8개국에 11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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