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토지·농지 서비스 '내일의 땅' 개편…골드바 증정 이벤트

'땅보고 행운의 2026명 되자' 이벤트…기존 고객도 참여 가능
"토지·농지 고객 니즈에 맞춰 개편…맞춤형 서비스 지속 강화"

(사진제공 농협은행)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농협은행은 23일 토지·농지 전문 부동산 서비스인 '내일의 땅'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내달 15일까지 '땅보고 행운의 2026명 되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일의 땅은 부동산 중 토지와 농지를 전문으로 △매물 조회 △실거래가 조회 △농지 적합성 △재배 가능 작물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고객의 보유 토지와 관심 조건에 따라 맞춤형 토지정보를 제공하고 농업 정책자금 등 금융상품을 안내하는 것이다.

마이데이터 기준 금융자산 1억 원 이상이거나 보유 토지 10억 원 이상인 고객은 농협은행의 부동산전문위원과 토지 자문 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개편을 기념해 이벤트 기간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서비스 가입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에 △골드바(2명) △올리브영 3만 원권(24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2000명)를 증정한다. 기존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토지와 농지 정보를 고객의 니즈에 맞춰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지 매물 데이터 상호교환 및 농지 관련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금융서비스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bc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