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학 동기' 박상진 산업은행장, 부천 아파트 등 12억 재산…예금 3억
[재산공개] 아파트 5억8400만 원…예금 5억8000만 원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총 11억964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2026년 제1회 고위공직자 재산 등록 사항에 따르면, 박 회장은 아파트와 예금 등을 포함해 이 같은 재산을 신고했다.
박 회장은 본인 명의로 전북 전주시 덕진구 아파트 1억3100만 원, 배우자 명의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아파트 4억5300만 원 등 총 5억8400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금은 본인 명의 3억3439만 원, 배우자 명의 1억9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차녀와 삼녀 명의의 예금은 합계 5500만 원 수준이었다.
이와 함께 본인 명의의 자동차 1300만 원도 재산 내역에 포함됐다.
지난해 9월 산업은행 회장에 오른 박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대 법대 동문으로, 산업은행 역사상 첫 내부 출신 회장이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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