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대전환 위한 'NH미래성장기업대출' 출시
비수도권 시설자금은 담보인정비율(LTV) 최대 30%p까지 추가 상향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농협은행은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추진하고자 전략상품인 'NH미래성장기업대출'을 9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대출은 농협은행이 지정한 미래성장산업을 영위하는 법인기업과 기업심사 대상 개인사업자를 지원한다.
미래성장산업은 현 기준 △인공지능 △반도체·디스플레이·통신 △바이오·백신 △방위·항공우주, 이차전지 △에너지·첨단산업인프라 △미래모빌리티 △로봇·과학기술 R&D △문화콘텐츠 △핵심 광물 등이다.
또 대출 시 성장 잠재력을 중점으로 심사하기 위해 특허권 등 기술력 인증, 기술평가 등급 등 비재무적 요소를 강화한 심사 체계인 'NH미래성장등급'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최대 2.30%포인트(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한편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수도권을 제외한 시설자금인 경우 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30%P까지 추가 상향한다.
강태영 은행장은 "생산적 금융을 선도해 국가 신성장동력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ukge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