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2025년 신입직원 공개채용…다음달 10일까지 접수

일반분야 및 IT분야 중 선택 지원 가능…4월 중 최종 합격자 선정

금융감독원이 예금보험공사, 행정안전부는 오는 18일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대한 정기검사에 돌입한다. 연간계획에 잡혀 있던 이번 공동검사에서는 가계부채 급증, 사기대출 등 각종 비위행위가 적발된 새마을금고의 경영 실태 및 건전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사진은 17일 서울시내의 한 새마을금고. 2024.11.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일반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일반분야 및 IT분야 중 선택하여 지원 가능하며, 입사지원서는 다음달 10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22일 필기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며, 필기전형 출제범위는 NCS, 금융경제상식, 직무전공이다. 수도권 외 지역 지원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필기전형은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합격자가 선정되며, 전국 13개 지역본부 및 IT센터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들을 항상 환영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의 많은 인재들이 중앙회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