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 3년 열애 동성 연인과 약혼…'멧 갈라'도 함께

[N해외연예]

'2026 멧 갈라'에 참석란 크리스찬 코완(왼쪽)과 샘 스미스 ⓒ AFP=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팝 스타 샘 스미스(33)가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32)과 약혼했다.

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샘 스미스가 3년간 교제해 온 크리스찬 코완과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미스와 코완이 지난 4일 열린 '2026 멧 갈라'에 함께 참석한 가운데, 레드카펫을 걷기 전 두 사람이 뉴욕의 더마크 호텔에서 약혼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것이 목격됐다. 또한 호텔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한 목격자를 인용해 "두 사람이 너무 행복해하고, 서로에게 푹 빠진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스미스와 코완은 2022년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결혼존중법에 서명하는 현장에 참석한 바 있다. 결혼존중법은 동성 간 결혼의 권리를 성문화한 법안이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스미스와 코완에 대한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다. 이후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열애를 이어왔다.

한편 스미스는 '아임 낫 디 온리 원', '투 굿 앳 굿바이스', '라 라 라', '스테이 위드 미', '언홀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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